자연사랑/어린이 사랑 거짓말은 할수록 사람이 망가지고 眞心의 말은 쓸수록 사람을 만든다. 단야 眞實은 加減없이 말했을 때가 眞實인 것이다. 단야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것이다. 단야 나의 어리석음은 내일을 기약 못하고 지식인이 어리석으면 희망이 없다. 단야 기둥에 박힌 옹이처럼 어머니 가슴에 맺힌 눈물은 언제나 살아 숨 쉬는 母情이다. 단야 자신을 닦고자 감히 말을 남겼습니다. 사전 투표도 투표지만 산불이 빨리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 내시기 바랍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