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체험을 공유합니다. 발에 밟히는 쇠비름의 신비 저희 모친이 폐암 4기 말기 환자로서 함께 걱정해주고 위로해 주심에 이 자리를 빌려 기쁜 감사 올립니다 병원에서 길면 6개월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지요 하루하루 힘들게 버텨오신 모친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 오지요. 병원에서도 포기한 삶입니다 하여 집에서 여러가지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답니다. 여러 가지 실행도 해보고 했으나 몸에 잘 안 맞는지 약효과가 나타나질 않더군요. 그런데 하찮은 풀 종류의 쇠비름을 만나고 나서부터 달라지기 시작 했습입니다 몇 개월 복용하니 혈기가 조금씩 낳아지고 있답니다 시골 들판에 나뒹구는 흔한 풀 도심지에서 약간 벗어나면 밭 두렁이나 빈공터에 많이 자생하는 흔한 풀입니다. 현재 저희 집에서는 쇠비름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