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경쟁/기러기의 비참한 최후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극락조화) 생존경쟁/기러기의 비참한 최후 대한민국 국민들은 순하다. 언제든 발톱을 감춘 자에게 처참하게 찢길 수 있다.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없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핑핑한 이야기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