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습니다./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는 현재 우크라이나 Zakarpattia 지역에 있는 Khust 라는 도시에서 전쟁 피난민을 위한 실직적인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협력자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평소 우크라이나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요. 사위가 한국분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현지 협력자님들을 통해 피난민들과 전쟁으로 늘어난 고아와 집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국경 근처에 있는 도시라서 많은 피난민들이 모여들고 있는데 국경을 넘지 못하는 피난민들을 돌보며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후원자님들이 모아주신 사랑으로 현지에 가장 시급한 배고픔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