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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3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습니다./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는 현재 우크라이나 Zakarpattia 지역에 있는 Khust 라는 도시에서 전쟁 피난민을 위한 실직적인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협력자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평소 우크라이나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요. 사위가 한국분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현지 협력자님들을 통해 피난민들과 전쟁으로 늘어난 고아와 집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국경 근처에 있는 도시라서 많은 피난민들이 모여들고 있는데 국경을 넘지 못하는 피난민들을 돌보며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후원자님들이 모아주신 사랑으로 현지에 가장 시급한 배고픔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모두..

서로 이야기 2022.03.09

불평도 습관이다.

​불평도 습관이다./따뜻한 하루 어느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큰 바위 하나를 두고 나란히 솟아나는 신기한 곳이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뜨거운 온천이 끓어오르고 옆에는 냉천이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로 빨래를 하고 냉천에서 헹굴 수 있으니 이곳은 마을의 대표 빨래터가 되었습니다. 신기한 광경을 본 외국 관광객이 여행 가이드에게 부러워하며 말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참 좋겠습니다. 찬물과 더운물을 마음대로 쓸 수 있잖아요!" 그러자 여행 가이드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이곳 사람들은 감사보다는 오히려 불평이 더 많습니다." 외국 관광객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자 여행 가이드가 다시 말했습니다. "그건 빨래하기에 꼭 필요한 비누 거품이 나오지 않아서 불평이 많습니다." 항상 불평하는 사람은 감사할 일..

서로 이야기 2022.03.05

말과 말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거짓말은 할수록 사람이 망가지고 眞心의 말은 쓸수록 사람을 만든다. 단야 眞實은 加減없이 말했을 때가 眞實인 것이다. 단야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것이다. 단야 나의 어리석음은 내일을 기약 못하고 지식인이 어리석으면 희망이 없다. 단야 기둥에 박힌 옹이처럼 어머니 가슴에 맺힌 눈물은 언제나 살아 숨 쉬는 母情이다. 단야 자신을 닦고자 감히 말을 남겼습니다. 사전 투표도 투표지만 산불이 빨리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 내시기 바랍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단편과 생각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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