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것이 아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고독한 것이 아니라 가을의 낭만을 즐길 뿐입니다.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자연을 즐길 뿐입니다. 자연사랑은 자연 그대로 자연미를 찾아주는 것입니다. 고독은 낭만을 즐기는 사치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단편과 생각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