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사랑 시 / 한영주 마법에 걸렸어요 심장이 뛰어요 두눈이 반짝여요 희열의 꽃이 피어나고 무지개빛 꿈을 꾸며 구름위를 걸어요 세상은 온통 나를 위한 무대가 되고 아름다운 춤을 추는 무희가 됩니다. *** 하루하루 해가 노루꼬리 만큼 길어 진다네요 꽃샘추위지만 밖에서 즐겁게 보내세요 초동문학 운영자 드림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습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시사와 이야기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