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허수아비 허수아비 시 / 썬라이즈(단야) 나는 허수아비꿈꾸는 외로운 방랑자 산자락 밑자갈밭이라도도시 옆버려진 땅이라도향수에 젖는작을 터를 찾는다. 나는 허수아비오래전에 버려진 허수아비관객도 없는황량한 세상이란 무대에서오늘도모노드라마 찍는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엘리 잘 벤 주다 –해오라비난초자연사랑은아이들 미래이며 행복이다. 詩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