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1804년 12월 2일 파리 노트르담에서 나폴레옹 1세의 봉헌식과 황후 조세핀의 대관식 (1808) 자크 루이 다비드(Jacques Louis David:1748-1825) 캔바스에 유화. 621 x 979 cm 루브르 박물관 소장 나폴레옹 1세와 왕비 조세핀의 대관식 나폴레옹 1세와 왕비 조세핀의 대관식 Consecration of the Emperor Napoleon I and Coronation of the Empress Josephine (1808) 만일 사진 기술이 19세기 초에 발명되었다면, 나폴레옹 황제의 대관식을 찍은 사진은 다비드의 그림보다 더 장엄한 장면을 보여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화가 다비드가 이 장면을 담기 위해 4년이란 긴 시간을 보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