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4

잉어와 대나무 꽃

작품명: 春雪(이웃님 소장)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어린이 사랑/자연사랑 위, 대나무 꽃 대나무 꽃은 수명이 다한 대나무가 고사할 무렵 마지막 혼을 불사르듯 꽃을 피우며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대나무 꽃이지만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모란화(이웃님 소장) 모란화는 부귀영화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이며 미래이다.

이미지 세상 2021.11.07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따뜻한 하루 정채봉 작가의 에세이 '만남’에 다음과 같은 만남의 종류가 있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원한을 남기게 되는 만남입니다. 이런 만남은 오래 갈수록 더욱 부패한 냄새를 풍기며 만나면 만날수록 비린내가 나는 만남입니다. – 생선 같은 만남 – 풀은 쉬 마르고 꽃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처럼 오래가지 못합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지만 시들게 되면 버려지는 만남입니다. – 꽃송이 같은 만남 – 반갑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싫은 것도 아니지만, 만남의 의미가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만남입니다. – 지우개 같은 만남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말처럼 힘이 있을 때는 지키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는 가장 비천한 만남입니다. ..

서로 이야기 2021.10.24

사랑은 교육의 시작이다.

사랑은 교육의 시작이다./따뜻한 하루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미국 어느 대학의 교수가 볼티모어에 있는 빈민가로 가서 청소년 200명을 만나 미래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너무 가난해서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5년 후 다른 사회학 교수가 이 연구 조사를 우연히 접하면서 그 학생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세상을 떠났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사람들을 제외하고 180명 가운데 176명이 변호사, 의사, 사업가 등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수는 각자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한결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선..

서로 이야기 2021.10.23

모과와 으름나무 꽃/수수꽃다리

어린이와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제공한 사진들입니다. 아래/으름나무 꽃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어린이 사랑이 어른들 행복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 어린이 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이 모두의 행복입니다. 아래/모과나무 꽃 자연사랑 나라사랑 어린이 시랑 자연사랑이 행복입니다. 어린이 사랑이 어른들 기쁨입니다. 자연사랑/나라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어린이 사랑/나라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 아래/수수꽃다리 꽃 자연사랑/나라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어린이 사랑이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아이들 사랑 어린이 사랑이 자연사랑입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이미지 세상 2021.09.27

꽃 박람회 구경하기

산아저씨 제공, 산아저씨 감사합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사랑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어린이 사랑/꽃 사랑 장승들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어린이도 장승 사랑입니다. 정말 웃기는 장승들... 장승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어린이 사랑 어른들 사랑 모두 사랑입니다. 자연사랑/나라사랑 자연사랑/아이들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 지난 박람회 사진이라도 힐링하세요.

이미지 세상 2021.09.27

용서의 무게/따뜻한 하루

용서의 무게/따뜻한 하루 어느 날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의사로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몸에 좋다는 약도 써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의 병세는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하였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정리해야 할 일들을 적다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감정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감정 중 하나는 바로 용서였고 자신이 용서해야 할 일과 사람들을 생각하며 천천히 종이에 이름을 썼습니다.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이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이제는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종이에 적힌 사람들에게 연락해 안부를 묻고는 과거의 과오를 용서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

서로 이야기 2021.09.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