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참사/영령들에게 바치는 시 글/썬라이즈 인생이란? 그 인생이 순간과 찰나 같다고 하더라도 의미 없는 죽음은 허무랄 밖에 하룻밤 축제를 즐기는 것도 삶의 일부, 영령들 앞에 묵념! 무릇 죽음이란 이 세상에 태어나 수명대로 사는 것 그것이 개개인의 능력에 맞게 사는 삶일 터다. 오늘도 안타까운 죽음 앞에 기원한다. 부디 영면하시라 내세가 있다면 더 멋진 사람으로 태어 나시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애도하며 영전에 바칩니다./썬라이즈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