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밀과 옥수수가 식량난을 부추깁니다. 그래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레시피 모셔왔습니다. = 전문점 뺨치는 수제비와 칼국수 = 비 오는 날 맛있는 면요리가 생각난다면 얼큰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면이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준비해보자. 반죽하기와 육수내기만 제대로 해도 그 맛이 일품이다. 비오는 날 더욱 생각나는 수제비 맛있게 끓이기 1. 반죽은 비닐봉지에 넣어 발효시킨다 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고 여러 번 치대 가면서 반죽한 후 덩어리로 만들어 비닐봉지에 넣어 실온에 30분 정도 둔다. 2. 가장 무난한 맛의 멸치 국물을 준비한다 멸치와 양파, 대파 등으로 끓인 국물을 조금 넉넉하게 담고 수제비를 끓여야 국물이 지나치게 걸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