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야기

80년, 같은 차를 몬 남자

썬라이즈 2022. 3. 11. 22:30
728x90
반응형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안보가 튼튼해야 미래가 있다.

 

 

80년, 같은 차를 몬 남자

미국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에 살았던 엘런 스위프트는 지난 2005년 102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세상을 떠나면서 80년 동안 탄 '자동차'를 지역 박물관에 기증했다. 그와 평생을 함께 한 자동차는 '1928년 산 롤스로이스 피커딜리 P1 로드스터'였다. 그가 기증한 자동차는 새 차 같은 성능을 유지하고 있었다.

80년 동안 같은 자동차를 탄 남자가 화제다.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난 이 남자의 존재는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엘런 스위프트는 지난 1928년, 아버지로부터 졸업 선물로 받은 롤스로이스를 받았다. 이후 평생 동안 이 자동차를 애지중지 다뤘다는 것이 박물관 측의 말이다. 80년이 된 자동차의 주행 기록은 17만 마일(약 27만 킬로미터)로 알려졌다.

(사진 : 미국 박물관 보도 자료 중에서)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충!

728x90
반응형

'서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를 구한 삼 형제  (0) 2022.03.15
흠 많고 거친 대리석  (0) 2022.03.14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습니다.  (0) 2022.03.09
인류 최초의 비행  (0) 2022.03.08
인생은 아름다워  (0)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