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한강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1960년대 별난 직업과 자료들
창공을 누비는 여류비행사, 당시 우리나라의 유일한 여자 파일럿이었던 김경오 여사를 소개하고 있다.
여자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남자 디자이너 '꽃밭'에서 사는 직업이라며 의상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있다.
당시 서울에만 남자 디자이너가 20명 정도 활약했다고 한다.
처녀 대서소 남자 대서사들이 다수인 그때,
필체와 한문 실력이 중요한 대서일을 35세의 노처녀가
종로구청 앞에서 노점 대서소를 운영하고 있다.
환자의 벗이되는 남자 간호원 당시에 간호원 면허증을 갖고 있는 남자 간호원이 5,6명일 정도로 병원 내에서 청일점이었던 모양이다.
핸들잡고 가로수를 누비는 여자 운전수 자동차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고 여성 운전자가 일반화된 지금이지만,
자가용도 아니고 영업용 여자 운전수는 취재의 대상이었다.
처녀 운전사로 당시 월급은 만 8천.
노래와 율동을 함께 선사하는 여자 밴드 무대의 악사들이 거개 남자이던 시절,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성밴드는 특별한 즐거움이었다.
영감들 틈바구니의 할머니 복덕방 주변
구두를 닦으세요- 슈샨 걸 슈샨 보이가 아닌 슈샨 걸은 이미 흔했던 시절에 사진의 주인공은 슈샨 걸이 아니라 두남매의 어머니인 슈샨 우먼이었다고. 1965년~1966년의 서울
1965년의 미국 대사관, 인근에 반도호텔이 있었다.
용산 미 8군 사령부 영내에 정차하고 있는 통근버스
1965년의 반도호텔, 인근에 미 대사관과 조선호텔이 있었다.
한강의 모래톱의 면적이 넓기만 하다. 지금의 동호대교 자리.
1965년의 한강변의 유엔빌리지,
아파트의 미국 소녀너머로 보이는 한강에는 선착장과 사람들을 수송하는 배가 보인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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