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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영화명 : 하우스 오브 데블 (The House of the Devil, 2009)
◈감 독 : 타이 웨스트
◈출 연 : 조슬린 도나휴 (사만다 역), 톰 누난 (울만 역),
메리 워러노프 (울만 부인 역), 그레타 거윅 (메간 역),
AJ 보웬 (빅터 울만 역)
◈장르/요약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 95 분
◈줄거리◈
사만다는 친구의 경고를 무시하고 울만 가족의 저택에서 베이비시터 일을 시작한다.
으스스한 저택의 벽 너머에는 형언할 수 없는 공포가 기다리고 있는데…
달이 완전히 어둠 속으로 잠긴 한밤중, 궁극의 악이 깨어난다.
80년대 호러 영화의 대표주자인 슬래셔와 엑소시즘 영화를 완벽에 가깝게 복원해낸
무서운 신예 타이 웨스트의 데뷔작.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꿈 속이라도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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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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