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응형
凡夫 속죄하다.
시조 / 단야
저녁놀 장난질로
산마다 불 지르고
산사를 찾은 범부
세상사 탓만 하고
嚴嚴한 목탁소리만
변함없이 喝 喝 喝
喝......
喝......
스님과 獨對하여
솔잎차 마주하니
찻잔 속
나 닮은 중생 속죄하고 있더라!
***
인생은 업보를 짊어지고 산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
'톡톡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합니다. (0) | 2024.03.18 |
---|---|
동방의 등불이 될 것이다. (16) | 2024.03.11 |
정치가와 정치꾼 (45) | 2024.03.09 |
홍지윤 / 인생 (61) | 2024.03.08 |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53)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