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아이들 상상력이 창의력입니다.
우리말 속담 351~400
351, 저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352, 조석 싸 가지고 말리러 다닌다.
353, 조약돌 피하니까 수마석을 만난다.
354, 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356, 좁쌀 한 섬을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357, 하루 괴로움은 그 하루에 족하다.
358,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 만 안다.
359,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픈 줄 알아라.
360, 제 옷 벗어 남의 발에 감발 쳐 준다.
361, 종의 자식을 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362,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363, 좋은 농사꾼에게 나쁜 땅이 없다.
364,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365, 지렁이도 디디면 꿈틀 한다.
366,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
367,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이라.
368, 진눈 가지면 파리 못 사귈까?
369, 진상 가는 꿀병 얽듯 하였다.
370,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쳤다.
371,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서도 제 멋이다.
372, 적게 먹으면 약주요 많이 먹으면 망주다.
373,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
374,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375, 조상에는 정신이 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376, 피는 물보다 진하다.
377, 피리 불고 왓 정치고 돌아간다.
378,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379,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380, 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381, 귤껍질 한 조각만 먹어도 동정호를 잊지 않는다.
382, 그물에 든 고기요 쏘아 놓은 범이라
383, 글 속에 글 있고 말속에 말 있다.
384,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 않는다.
385, 급하기는 우물에 가 숭늉 달리겠다.
386, 급하면 바늘허리를 매어 쓰나?
387,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388,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389,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390, 길이 아니거든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거든 듣지를 말라
391,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392, 깊고 얕은 물은 건너보아야 안다.
393, 깊은 산에서 목마르다고 하면 호랑이를 본다.
394, 까마귀 검기로 마음도 검겠니.
395, 까마귀 하루에 열 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396, 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397, 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 먹는다.
398, 꼬리가 길면 밟힌다.
399, 꼴 같지 않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400, 꽃샘 입 샘에 반늙은이 얼어 죽는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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