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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아비규환, 무간지옥
3, 부처님 오신 날
4, 설법을 듣다.참담한
5, 깨달음
6, 결론
아비규환(阿鼻叫喚)
뜻 /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참상이라는 말
아비(阿鼻)는 범어 Avicir의 음역으로 아(阿)는 무(無),
비(鼻)는 구(救)로서 '전혀 구제받을 수 없다'라는 뜻임
아비지옥은 불교에서 말하는 8대 지옥 중 가장 아래에 있는 지옥으로
'잠시도 고통이 쉴 날이 없다' 하여 무간지옥이라고도 함
아비규환(阿鼻叫喚)은
1, 무간지옥(無間地獄)의 고통으로 울부짖는 소리
2, 여러 사람이 참담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의 형용
***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었고,
5월 15일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딱 맞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이 아비규환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디 부처님의 가호가 아비규환에서 벗어나게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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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산다는 것은 이미 축복받은 삶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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