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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녀들이 왔다.
추석 전 날 밤에 찍은 달입니다.
추석,
외손녀들이 왔다.
아마도 2년 만에 보는 것 같다.
어느 할아버지 든 손자 손녀들은 예쁘다.
무엇이든 다 해줄 정도로 사랑한다.
정말이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녀들 노는 모습에 푹 빠져서...
많은 추억을 남겨야 했는데 깜박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사진 몇 컷만 찍었다.
아쉽다.
그래도 기분은 짱이다.
챌린지에 글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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