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와 이야기

문득 그리운 사람 / 모은 최춘자

썬라이즈 2024. 6. 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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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문득 그리운 사람

3, 최춘자

4, 이야기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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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운 사람

 

시 / 모은 최춘자

 

문득 그리운 사람 있어

하얀 백지에 적어본 이름 석자

 

싱그러운 밤공기 마시며

하늘 향해 나직이 속삭여요

 

영롱한 별빛 속에 반짝 이는 눈동자

내 아린 영혼 지켜주는 그대 눈빛

 

외로운 밤 함께해 주는 별들도

내 하얀 그리움을 지켜봐 주는 듯

 

꿈에 그려보는 사랑이지만

늘 보고 싶어 애타는 사람입니다.

 

***

 

벌써 금요일 주말로 가네요

한주 무더위 잘 이기시고, 장마 대비 잘하세요

초동문학 드림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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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kogppk.tistory.com/

 

^(^,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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