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의 세 황금 문/따뜻한 하루
간혹 쉽게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인하여
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란 큰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스 데이의 '세 황금 문'이라는 책에는
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 세 개의 좁은 황금 문을 지난 뒤 말하라.
첫째, '그것은 사실인가?'
둘째, '그것은 필요한 이야기인가?'
셋째,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
이 모든 문을 통과했다면, 그 이야기를 해도 좋다.
그리고 그 말의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일언전십사(一言前十思)
한번 말하기 전에 열 번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말은 마음의 초상이자
사람의 인품을 볼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잘 다스려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 리스 –
반응형
=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
728x90
반응형
'서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려울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자. (4) | 2021.11.30 |
---|---|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가? (4) | 2021.11.28 |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5) | 2021.11.25 |
군대 간 아들과 엄마의 편지 (4) | 2021.11.24 |
오빠의 아이스크림 (4) | 202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