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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

말의 세 황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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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세 황금 문/따뜻한 하루


간혹 쉽게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인하여
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란 큰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스 데이의 '세 황금 문'이라는 책에는
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 세 개의 좁은 황금 문을 지난 뒤 말하라.

첫째, '그것은 사실인가?'
둘째, '그것은 필요한 이야기인가?'
셋째,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

이 모든 문을 통과했다면, 그 이야기를 해도 좋다.
그리고 그 말의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일언전십사(一言前十思)
한번 말하기 전에 열 번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말은 마음의 초상이자
사람의 인품을 볼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잘 다스려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 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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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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