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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내 친구
노랫말(동요) / 단야
뒷동산에 올라가 하늘을 봐요.
하늘이 파란 도화지로 펼쳐졌어요.
세상에서 제일 큰 도화지로요.
눈치 빠른 바람이
뭉게뭉게 뭉게구름
구름 물감 몰고 오고요.
나는 나는
무엇을 그릴까
생각, 생각하다가
들녘이 아름다운 동네
우리 동네를 그리기로 했어요.
나는 나는
구름 물감 듬뿍듬뿍 찍어
산과 강을 그리고
노을에 물든 동네를 그렸습니다.
아름다운 동네 우리 집도 그렸습니다.
후렴~~
구름은 구름은 구름 물감
마음 따라 움직이는 구름 물감
언제나 다정한 내 친구
내일도 만나자고 손을 흔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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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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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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