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한 이야기

건강한 몸/산약초 효소 만들기

썬라이즈 2022. 8. 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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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덩굴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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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산약초 효소 만들기

▲ 산야초 종류들 (설탕을 넣어 발효시키는 재료들)

민들레 질경이 참취 돌미나리 쑥 쇠뜨기 곰취 보리 뻥 산고들빼기 망초대 돌나물 둥굴레 엉겅퀴 달래 방아 억새 두릅 으아리 칡순 도라지 순 인동초 찔레순 삼나물 원추리 미나리 싹 생강나무순 고추나무순 싸리 순 뽕잎 오가피순 오미 자순 떡갈나무순 오리나무 순 다래순 고로쇠나무순 산수유 순 산초나무잎 애기똥풀 포도순 머루순 산딸기 순 개옻나무 순 뱀딸기 잎 클로버잎 당귀잎 돌단풍 잎 우산나물 담쟁이 붓꽃 잎 제비꽃 아카시아 순 할미꽃 씀바귀 달맞이 소리쟁이 들깨풀 모시풀 작약 구절초 매실 순 자두나무순 벌개미취 꼭두서니 댕댕이덩굴 또꼬 로마 매발톱 잎 냉이 맥문동 옥잠화 고비 모싯대 개별꽃 금낭화 어수리 노루오즘잎75가지쯤 되나요.

1. 설탕이 효소로 바뀌는 과정

효소는 누구나 잘 알듯이 설탕이 과당으로 변화됨 과 동시에 살아있는 효모균을 우리가 먹는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일반 설탕을 많이 섭취하여 뼛속의 칼슘이 과하게 취한 당분을 소화시키기 위하여 빠져 나가는데 효소는 그런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으니 당분을 많이 취하고도 성인병에 노출될 염려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환자 특히 암수술을 한 환자들이 발효 효소를 많이 먹게 해야 되겠습니다. 다만 이런 효소의 쓰임을 잘 알면서도 지금 그 효소가 100 % 과당으로 변하였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겠으나 효소액을 유리판 위에 떨어트려 가열을 시켜 고체로 만든 다음 남아있는 고형물을 보고 그 효소의 설탕 성분이어느 수준의 과당으로 변하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1;1의 설탕과 물로 설탕시럽을 만들어 효소액과 설탕 액을 같은 자리에 놓고 시험함으로써 효소의 과당 농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오랫동안 효소를 담금 하면서도 이런 과정을 정립하지 못하였는데 아래 글을 접하고 이건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구나 하여 옮기게 되었습니다.

발효는 과학입니다.

2. 산야초 발효 효소

1. 산야초 발효효소를 만들 때 흑설탕이나 황설탕이 들어가는데,

이러한 당분은 산야 초속에 들어있는 미생물(효모)들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이 증식하도록 하고 부패를 막을 뿐만 아니라, 자당(蔗糖)으로서의 설탕 성분은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의 타액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 효소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몸에 좋은 천연당인 과당(果糖)으로 바뀝니다. 같은 당분이라도 발효효소 속에 들어있는 천연당(天然糖)인 과당은 우리의 에너지 대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원료가 됩니다.

2. 산야초 발효액에는 설탕이 전부 효소가 살아있는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합니다. 암 환자는 몸에 효소가 부족합니다. 몸에서 많은 효소를 갈구합니다. 효소음료는 암환자에게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산야초 효소음료는 설탕으로 만들었지만 더 이상 단당류인 설탕이 아닙니다. 모두 충분히 발효된 발효액에는 설탕이 모두 효소로 전환됩니다. 또 충분히 발효된 효소 원액을 희석하여 자연 탄산음료가 될 때까지 다시 또 발효시켜 먹기 때문에 전혀 설탕 성분이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4. 단당류인 설탕을 물에 녹여 유리에 떨어뜨려 보십시오. 마른 후 만져보면 설탕이 두툼하게 만져질 것입니다. 그러나 효소음료를 떨어뜨린 후 만져보십시오. 꿀을 떨어뜨려서 건조된 후에 조금밖에 만져지지 않는 것처럼 거의 설탕이 만져지지 않습니다. 또 설탕물을 만들어 뚜껑이 없는 유리병에 넣어 상온에 두어 보십시오.며칠 후에 보면 곰팡이가 검게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효소 희석액을 만들어 두어보십시오. 절대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직 최종 산물인 식초가 되기 위해 발효될 뿐입니다.

5.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열을 가하여 추출한 즙액을 증발시킨 것입니다. 또 그 추출한 즙액을 여과하고 정제하여 무기물질을 제거하고 만든 당의 순도가 가장 높은 것을 백설탕이라고 하고 그다음 순도가 좋은 것을 황설탕, 그 다음 가장 순도가 낮은 것이 흑설탕입니다.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은 모두 열을 가하여 만든 가공 식품들입니다. 모두 효소가 전혀 살아있지 않는 것들이지요. 우리가 먹는 모든 과자류, 청량음료, 가공식품들에는 이러한 설탕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백설탕이 많이 들어있지요.

6.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가공식품들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는 이것들을 소화시키기 위해 소화효소가 많이 분비되어야 합니다.그런데 이러한 설탕들은 열량이 무척 높기 때문에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더 많은 소화효소가 갑자기 분비되어야 하는데 우리 몸에서 분비할 수 있는 소화효소는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설탕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식품 속의 설탕들이 효 소화되어 있다면 소화효소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도 되고 또 식품 효소는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히 있어서 인체의 소화효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의 공급원이 되어 우리가 영양결핍 상태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7. 사탕수수 속에 들어있는 당은 열을 가하지 않았으므로 효소가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설탕은 열을 가하여 가공했으므로 효소가 모두 죽어버려 없습니다. 사탕수수 농장에서 사탕수수를 많이 씹어 먹은 일하는 일꾼들은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커피에 설탕을 넣어먹은 농장 주인은 당뇨병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8. 설탕은 효소가 죽어있기 때문에 효소를 살려서 먹어야 합니다.산야초, 과일, 야채, 곡류 등 열을 가하지 않은 자연식품 속에는 발효효소가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설탕과 섞어 놓으면 설탕을 발효시킵니다. 그러면서 설탕을 효소화 시킵니다. 죽어 있는 설탕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당분이 당분 혼자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비타민과 미네랄과 결합하여 활성화됩니다.

9. 비타민과 미네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기물이 필요합니다. 백설탕 속에는 무기물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기물이 많은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더 좋습니다.

10. 효소음료는 충분히 발효시켜서 먹으면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습니다. 또 혈당이 올랐다가도 곧 잘 떨어집니다. 효소음료는 효소가 없는 화식을 하고 사는 우리에게 부족하기 쉬운 활성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여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생각합니다.

3. 산야초 발효효소의 효능

산약초 발효효소는

● 간/신장/방광에 좋은 산야초(갈대/개머루덩굴/개별꽃/꼭두서니/미나리/민들레/보릿잎/비쑥/산딸기/수송나물/나문재/신선초/엄나무/인진쑥/질경이/참마 등)와

● 위/폐/대장에 좋은 산야초(백년초/번행초/쇠비름/수영/인동/제비꽃/차조기/참마/칡/함초 등)는 물론,

● 눈/코/입/귀에 좋은 산야초(도꼬마리/별꽃/어성초/작두콩/토종 오이 등) 및

● 중풍/고혈압/관절염/신경통에 좋은 산야초(감/단풍마/담쟁이덩굴/선인장/쇠무릎지기/잇꽃/한삼덩굴 등),

● 그리고 여성 질병과 피부질환에 좋은 산야초(백련/오이풀/익모초/줄/찔레나무 등)/

● 항암효과가 뛰어난 약초(까마중/꾸지뽕나무/번행초/뱀딸기/부처손/삼백초/짚신나물/청미래덩굴 등) 등을 골고루 넣었기 때문에, 각종 질병을 막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산야초 발효효소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① 신진대사:

산야초 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합니다.합니다.

② 성장기 어린이/수험생:

산야초 효소는 비타민/미네랄/효소/과당을 가지고 있어서, 산/알칼리의 균형을 바로잡아줍니다. 특히 고른 영양의 보급은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막 돋아난 새싹을 뜯어서 만든 것에 들어있는 질 좋은 성장호르몬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③ 노화방지:

산야초 효소에 들어있는 유기미네랄 중 칼슘/칼륨/규소는 조직과 세포에 생화학적 미량원소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데, 이러한 미량원소가 부족할 경우 세포는 빨리 늙고, 병이 들게 됩니다.

④ 체질개선:

어떤 한두 가지 채소나 과일을 먹게 될 경우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가 있어 음식궁합을 알지 못하면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산야초 효소는 여러 가지의 잎채소/뿌리채소/천연약초/산야초 등을 발효시킨 것입니다. 산야초효소는 천연 약용물질과 식물성 성장호르몬 및 면역물질이 들어있어서. 체질개선에 참 좋으며, 갈수록 약해지는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 및 성장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⑤ 장내 유익균 증식:

산야초 발효효소에 엄청나게 들어있는 갖가지 효소는 장내에 있는 이로운 균을 활성화시켜 장내의 독소를 재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유산균이나 비피두스균 등 장내의 유익한 균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발암물질이 장내에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장의 운동을 도와서 배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⑥ 비만해소:

영양 면으로 살펴보더라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전신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이는 바로 군더더기 살이 빠지기 위한 필수조건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지방/단백질/탄수화물 등의 영양물질의 과다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비타민/미네랄/효소의 부족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산야초 발효효소를 매일 꾸준히 먹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지방덩어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⑦ 지방분해: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인 과당은 지방분해에 탁월하며,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까지 청소해 주니까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 요즘 아이들의 체질개선에 더없이 좋은 것입니다. 또한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과당이나 비타민/미네랄 등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입니다.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의 ½에 해당하는 천연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⑧ 각종 난치병 예방:

효소란 인간의 몸속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헌 것을 분해하는 등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입니다. 이는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체내의 효소가 줄어 그 작용이 약해지면 몸의 생리기능에 여러 가지의 문제가 생겨, 비만이나 물질대사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⑨ 녹즙 소화촉진:

산야초 발효효소를 녹즙에 타서 마시면 더 좋습니다. 녹즙은 살아있는 생명력을 마실 수 있어 좋으나, 소화력이 떨어지고 맛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산야초 발효효소를 타서 마시면 맛도 좋고 소화력도 왕성해서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잘 마시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녹즙 한잔에 산야초 발효효소 30㏄를 타서 먹고, 아침밥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는 건강을 위하여 간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때 산야초 발효효소를 한잔 타서 마시면 시장기를 해결할 수 있어 좋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산야초 발효효소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장내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 좋습니다.

⑩ 적혈구 증식:

모든 과일이나 야채에서 볼 수 있는 황색/적색/녹색 등의 갖가지 색소는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주며,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관여하고, 음식물의 소화 및 동화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⑪ 정화작용/해독작용:

산야초 발효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하고 새 조직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⑫ 변비/신장염/방광염 예방:

녹즙과 산야초 발효효소를 포함하여 하루에 2~3리터 정도의 생수를 마시는 것이, 변비를 예방하고, 신장염이나 방광염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지나치게 몸이 약한 사람은 한두 차례 더 마시는 것이 좋으며,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분은 백년초 발효 효소나 함초 발효효소를 산야초 발효효소와 함께 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있는 분은 식사량을 줄여서 산야초 발효효소와 식사량의 합이 평소 섭취하는 열량과 같은 정도로 맞춰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⑬ 영양분 및 산소 흡수 촉진:

산야초 발효효소에는 조직의 미량 전기 긴장을 자극하여, 세포가 피로부터 영양소와 산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대사 폐기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⑭ 지방분해/산혈증 예방:

지방분해를 원활하게 하는 과당이 들어 있어, 낙산이나 아세톤의 생성에 의한 산혈증을 예방하고,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 청소가 더 잘되며, 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자가 융해'과정을 최대한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영양물질들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로서, 단식 기간 중에 소중히 보호되어야 할 신경조직이나 뇌 조직의 영양 대사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⑮ 단식의 효과 증진:

단식 중에도 인간의 육체는 연소하며, 막대한 양의 축적된 찌꺼기를 배출합니다. 이 정화작업에 산야초 발효효소를 이용하면, 요산과 무기산의 제거가 촉진될 뿐 아니라,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 당분이 심장을 튼튼하게 해 줍니다.

단식 효과가 '자가 융해'의 인위적인 촉진으로 인한 병든 조직의 붕괴와 새로운 세포의 부활, 그리고 대사 부진으로생성된 노폐물이나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의 배출에 있다고 한다면, 물만의 단식보다는 효소/비타민/미네랄/과당 및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한 산야초 발효효소와 감잎차/함초 등을 이용한 단식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항암효과:

최근 함승시 교수가 이끄는 강원대 식품생명공학부는, 산야초의 약리적 효능에 관한 연구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나는 각종 산야초가 강한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교수팀은 국산 산나물 21가지의 즙으로 발암물질인 Trp-p-1, B(a) P, 2-AF 등의 활성 억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취나물을 비롯한 냉이/곰취/씀바귀/잔대 순/쇠비름/개미취/민들레/질경이 등 10 종류는, 이들 발암물질의 활성률을 8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잘 것 없어 보여 천대하던 풀이, 그런 효과가 있다는 것에 놀랐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이들은, 이번 실험을 통해 고들빼기/방가지똥/부추/솔 거지/무릇/개비름/원추리/참나물/달래/솜대 등도,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 만드는 과정과 설탕 배합비율(1:1), 발효 숙성기간 등은 매실 담그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건강은 큰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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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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