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수탉을 그리다.3, 스티븐 코비4, 따뜻한 이야기5, 결론수탉을 그리다. / 따뜻한 하루일본 에도 시대 활동한 가쓰시카 호쿠사이는19세기 가장 뛰어난 우키요에(일본 풍속화) 미술가 중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어느 날 친구가 찾아왔습니다.친구는 다짜고짜 수탉 그림을 그려달라는부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수탉을 그려본 적이 없는 호쿠사이는 친구에게일주일 후에 다시 찾아오라고 했습니다.일주일 후 친구가 찾아왔습니다.그런데 호쿠사이는 친구에게 한 달 후다시 찾아와 달라고 했습니다.두 달, 6개월, 1년...그렇게 약속을 미루며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그림을 부탁한 친구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그 모습을 본 호쿠사이는 결심했다는 듯,종이를 가지고 오더니 순식간에 수탉을 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