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그대의 전성기3, 황인종4, 가을이야기5, 마무리 그대의 전성기 시 /玄光 黃仁鍾 아무도 그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아무도 그대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데 그대는 투정 한번 부리지 않고 모두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오고 가는 이웃은 바라만 볼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무심히 스쳐 갈 뿐이지만 세상은 이런 것이라고 세상은 이렇게 사는 것이라고 자신의 모든 것 보여주고자 연출 합니다 모든 것 활활 불태우듯 전성기 맞이하는 단풍나무가! *** 가을비가 내리는 휴일 새벽 시한수로 찾아 뵙네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초동문학 드림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