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한 이야기

유머 / 스님과 학생

썬라이즈 2023. 3. 1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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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희망입니다.

유머/스님과 학생

스님이 어느 날 목욕을 갔습니다.
목욕탕 안에는 남자아이 혼자만 있었습니다.

스님은 목욕을 하다가 등을 밀려고 하니
밀어 줄 사람이 남학생 밖에 없어서 남학생에게

"얘, 내등 좀 밀어주겠니"

학생은 화가 났지만 다가가서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잠시 후~

 학생은 스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스님이 대답하길~~


"나 중2야"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학생이 스님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학생은 스님의 머리를 때리면서 뭐라고 했게요?
















"야! 나는 중3이야 짜샤"

요~ 먼큼이라도 웃습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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