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와 이야기

올챙이와 개구리

썬라이즈 2024. 10. 2. 05:59
728x90
반응형

목차

 

1, 개요

2, 올챙이와 개구리

3, 쿠시니 요시히코

4, 이야기

5, 결론

728x90

 

올챙이와 개구리 / 따뜻한 하루



흔히 자신의 어렵고 못난 시절을
생각하지 못하고 거만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된 후,
그 겉모습과 습성이 완전히 딴 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올챙이는 커다란 머리에 지느러미가 달려서
어류처럼 아가미 호흡을 합니다.

이후,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사라지고,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나오는데,
동시에 허파도 발달하여
물 밖에서도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원래 초식성이었던 식성도
완전히 바뀌어서 개구리는 벌레를 잡아먹는
육식성이 됩니다.



모든 올챙이가 언젠가 개구리가 되듯이
못난 것 같은 인생에도 언젠가는
해 뜰 날이 옵니다.

성공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겸손한 마음과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길이 막혔다면 원점으로 돌아가라.
미로에서 헤매느라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뜻밖에 색다른 발견을
가져다줄 수 있답니다.
– 쿠니시 요시히코 –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반응형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복을 심는 일이다.

가족사랑이 행복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

'시사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로의 생명을 구하다.  (27) 2024.10.03
던바의 법칙  (24) 2024.10.02
묵은 것을 쳐내다.  (8) 2024.09.30
쓸모없는 실패는 없다.  (6) 2024.09.29
원 플러스 원  (8)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