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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밀접한 사자성어 풀이
家家戶戶(가가호호): 집집마다
苛獵誅求(가렴주구): 강제로 재물을빼앗음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운 마음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刻舟求劍(각주구검):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
甘言利說(감언이설): 남의 비위에 맞게 달콤한말로 꾀는말.
甘呑苦吐(감탄고토): 신의를 지키지않고 자기 마음에 맞으면 갖고 싫으면 버림.
甲男乙女(갑남을녀): 보통사람들.
康衢煙月(강구연월):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改善匡正(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乾坤一擲(건곤일척): 흥망 성패을 걸고 단판싸움을 함.
格物致知(격물치지): 사물의 이치을 규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함.
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도 맞지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붙임.
見利忘義(견이망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이사의):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誠(견마지성): 정성을 낮추어 일컸는 말.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傾國之色(경국지색):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한 절세의 미인.
敬而遠之(경이원지): 겉으로는 공경하는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나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鷄鳴狗盜(계명구도): 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함.
股肱之臣(고굉지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膏粱珍味(고량진미): 맛있는 음식.
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掌難鳴(고장난명): 혼자서 할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苦盡甘來(고진감래):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옴.
曲學阿世(곡학아세): 정도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하는것.
骨肉相爭(골육상쟁): 부자 형제끼리 싸움.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것과 같음.
管鮑之交(관포지교): 우정이 깊은 사귐.
刮目相對(괄목상대):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느는 것을 보아 인식을 새롭게함.
矯角殺牛(교각살우): 작은 일로 인해 큰일을 그르침.
巧言令色(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群鷄一鶴(군계일학):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을 이름.
捲土重來(권토중래): 한번 패한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 들어옴.
近墨者黑(근묵자흑): 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쉬움.
金科玉條(금과옥조):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우애가 두토움.
錦上添花(금상첨화): 좋은 일이겹침.
琴瑟之樂(금슬지락): 부부간의 사이가 좋은것.
錦衣還鄕(금의환양):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옴.
金枝玉葉(금지옥엽): 자손을 소중이 여겨 일??는 말.
難兄難弟(난형난제): 형인지 아우인지 분간하기어려움.
南柯一夢(남가일몽): 한 때의 헛된 부귀.
男負女戴(남부여대): 남자는 짊어지고 여자는 이고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다니면서 사는 것.
內憂外患(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內柔外剛(내유외강): 속 마음은 약한데도 겉으로는 강하게 나타남.
勞心焦思(노심초사): 애를 써 속을 태움.
累卵之勢(누란지세): 몹시 위태로운 형세.
單刀直入(단도직입): 요점을 바로 말하며 들어감.
簞食瓢飮(단사표음): 변변치 못한 살림.
丹脣皓齒(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
螳螂拒轍(당랑거철): 제 분수도 알지못하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器晩成(대기만성): 크게 될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워짐.
徒勞無益(도로무익):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도청도설): 뜬 소문.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함.
棟梁之材(동량지재): 훌륭한 인재.
東問西答(동문서답): 묻는 말과는 딴 소리......
東奔西走(동분서주): 부산하게 이리 저리 돌아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같은 처지에 있는 듯 하면서도 생각이 틀림.
杜門不出(두문불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않음.
燈下不明(등하불명):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馬耳東風(마이동풍): 말을 귀담아듣지않고 흘려버림.
莫逆之友(막역지우): 거역할수 없는 친한 벗.
萬彙群象(만휘군상): 우주의 많은 형상.
望雲之情(망운지정): 부모를 그리는 마음.
麥秀之嘆(맥수지탄):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
明鏡止水(면경지수):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面從腹背(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듯 뒤에서는 딴 마음.
滅私奉公(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名實相符(명실상부): 이름과 실제가 합한다.
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보듯이 훤함.
命在頃刻(명재경각): 죽게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目不識丁(목불식정): 낫 놓고 기억자도 모름.
武陵桃源(무릉도원):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爲徒食(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
刎頸之交(문경지고): 목이 잘리는 일이 있어도 변치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문방사우): 종이.붓.먹.벼루를 함께하는 필방.
物外閒人(물외문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反哺之孝(반포지효): 자식이 자라서 부모을 봉양함.
拔本塞源(발본색원):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버림.
傍若無人(방약무인):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背水之陣(배수지진): 필승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배은망덕): 은혜를 저버림.
百年河淸(백년하청): 아무리 기다려도 사태가 바로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백년해로):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百折不屈(백절불굴): 백번을 꺽여도 굽히지않음.
百尺竿頭(백척간두):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附和雷同(부하뇌동): 주관없이 남들의 언쟁에 덩달아 쫓음.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와 술을 일컷는 말.
不問曲直(불문곡직): 옳고 그름을 묻지않고 막무가내로 대드는 일.
不撤晝夜(불철주야): 밤 낮.
不恥下問(불치하문): 아래 사람한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음.
四顧無親(사고무친): 의지할 친척없이 외로움.
四面楚歌(사면초가): 사방이 적에게 휩싸워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처지.
砂上樓閣(사상누각): 기초가 튼튼치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
事必歸正(시필귀정):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좋음.
殺身成仁(살신성인): 목숨을 걸고 옳은 일을 이룸.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거리를 돌아다님.
桑田碧海(상전벽해): 세상일이 덧 없이 바뀜.
塞翁之馬(새옹지마): 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수 없음.
胥動浮言(서동부언): 거짓말을 퍼트려 인심을 선동함.
雪上加霜(설상가상): 불행한 일이 거듭 겹침.
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束手無策(속수무책): 방법이 없음.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함.
首邱初心(수구초심): 고향을 그리는 마음.
袖手傍觀(수수방관): 구경만 하는 것.
脣亡齒寒(순망치한): 가까운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영향을 받음.
苛獵誅求(가렴주구): 강제로 재물을빼앗음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운 마음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刻舟求劍(각주구검):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
甘言利說(감언이설): 남의 비위에 맞게 달콤한말로 꾀는말.
甘呑苦吐(감탄고토): 신의를 지키지않고 자기 마음에 맞으면 갖고 싫으면 버림.
甲男乙女(갑남을녀): 보통사람들.
康衢煙月(강구연월):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改善匡正(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乾坤一擲(건곤일척): 흥망 성패을 걸고 단판싸움을 함.
格物致知(격물치지): 사물의 이치을 규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함.
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도 맞지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붙임.
見利忘義(견이망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이사의):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誠(견마지성): 정성을 낮추어 일컸는 말.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傾國之色(경국지색):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한 절세의 미인.
敬而遠之(경이원지): 겉으로는 공경하는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나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鷄鳴狗盜(계명구도): 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함.
股肱之臣(고굉지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膏粱珍味(고량진미): 맛있는 음식.
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掌難鳴(고장난명): 혼자서 할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苦盡甘來(고진감래):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옴.
曲學阿世(곡학아세): 정도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하는것.
骨肉相爭(골육상쟁): 부자 형제끼리 싸움.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것과 같음.
管鮑之交(관포지교): 우정이 깊은 사귐.
刮目相對(괄목상대):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느는 것을 보아 인식을 새롭게함.
矯角殺牛(교각살우): 작은 일로 인해 큰일을 그르침.
巧言令色(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群鷄一鶴(군계일학):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을 이름.
捲土重來(권토중래): 한번 패한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 들어옴.
近墨者黑(근묵자흑): 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쉬움.
金科玉條(금과옥조):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우애가 두토움.
錦上添花(금상첨화): 좋은 일이겹침.
琴瑟之樂(금슬지락): 부부간의 사이가 좋은것.
錦衣還鄕(금의환양):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옴.
金枝玉葉(금지옥엽): 자손을 소중이 여겨 일??는 말.
難兄難弟(난형난제): 형인지 아우인지 분간하기어려움.
南柯一夢(남가일몽): 한 때의 헛된 부귀.
男負女戴(남부여대): 남자는 짊어지고 여자는 이고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다니면서 사는 것.
內憂外患(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內柔外剛(내유외강): 속 마음은 약한데도 겉으로는 강하게 나타남.
勞心焦思(노심초사): 애를 써 속을 태움.
累卵之勢(누란지세): 몹시 위태로운 형세.
單刀直入(단도직입): 요점을 바로 말하며 들어감.
簞食瓢飮(단사표음): 변변치 못한 살림.
丹脣皓齒(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
螳螂拒轍(당랑거철): 제 분수도 알지못하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器晩成(대기만성): 크게 될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워짐.
徒勞無益(도로무익):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도청도설): 뜬 소문.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함.
棟梁之材(동량지재): 훌륭한 인재.
東問西答(동문서답): 묻는 말과는 딴 소리......
東奔西走(동분서주): 부산하게 이리 저리 돌아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같은 처지에 있는 듯 하면서도 생각이 틀림.
杜門不出(두문불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않음.
燈下不明(등하불명):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馬耳東風(마이동풍): 말을 귀담아듣지않고 흘려버림.
莫逆之友(막역지우): 거역할수 없는 친한 벗.
萬彙群象(만휘군상): 우주의 많은 형상.
望雲之情(망운지정): 부모를 그리는 마음.
麥秀之嘆(맥수지탄):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
明鏡止水(면경지수):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面從腹背(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듯 뒤에서는 딴 마음.
滅私奉公(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名實相符(명실상부): 이름과 실제가 합한다.
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보듯이 훤함.
命在頃刻(명재경각): 죽게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目不識丁(목불식정): 낫 놓고 기억자도 모름.
武陵桃源(무릉도원):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爲徒食(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
刎頸之交(문경지고): 목이 잘리는 일이 있어도 변치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문방사우): 종이.붓.먹.벼루를 함께하는 필방.
物外閒人(물외문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反哺之孝(반포지효): 자식이 자라서 부모을 봉양함.
拔本塞源(발본색원):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버림.
傍若無人(방약무인):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背水之陣(배수지진): 필승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배은망덕): 은혜를 저버림.
百年河淸(백년하청): 아무리 기다려도 사태가 바로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백년해로):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百折不屈(백절불굴): 백번을 꺽여도 굽히지않음.
百尺竿頭(백척간두):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附和雷同(부하뇌동): 주관없이 남들의 언쟁에 덩달아 쫓음.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와 술을 일컷는 말.
不問曲直(불문곡직): 옳고 그름을 묻지않고 막무가내로 대드는 일.
不撤晝夜(불철주야): 밤 낮.
不恥下問(불치하문): 아래 사람한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음.
四顧無親(사고무친): 의지할 친척없이 외로움.
四面楚歌(사면초가): 사방이 적에게 휩싸워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처지.
砂上樓閣(사상누각): 기초가 튼튼치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
事必歸正(시필귀정):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좋음.
殺身成仁(살신성인): 목숨을 걸고 옳은 일을 이룸.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거리를 돌아다님.
桑田碧海(상전벽해): 세상일이 덧 없이 바뀜.
塞翁之馬(새옹지마): 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수 없음.
胥動浮言(서동부언): 거짓말을 퍼트려 인심을 선동함.
雪上加霜(설상가상): 불행한 일이 거듭 겹침.
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束手無策(속수무책): 방법이 없음.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함.
首邱初心(수구초심): 고향을 그리는 마음.
袖手傍觀(수수방관): 구경만 하는 것.
脣亡齒寒(순망치한): 가까운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영향을 받음.
是是非非(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밝힘.
識字憂患(식자우환): 학식이 도리어 근심을 가져옴.
神出鬼沒(신출귀몰): 자유 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十匙一飯(십시일반): 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하기는 쉽다.
我田引水(아전인수): 자기만을 이롭게 함.
安貧樂道(안빈낙도): 가난함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羊頭狗肉(양두구육): 그럴듯하게 내 세우나 속은 까마귀.....
梁上君子(양상군자): 도둑을 젊잖하게 일컷는 말.
漁父之利(어부지리): 둘이 다투는 중에 제 삼자가 득을봄.
言中有骨(언중유골): 예사로하는 말에 가시가 있다.
易地思之(역지사지): 처지을 바꾸어 생각함.
緣木求魚(연목구어): 이루지못할 일을 무리하게 이루려고함.
五里霧中(오리무중): 알수가 없다.도무지............
寤寐不忘(오매불망): 늘 잊지 못함.
烏飛梨落(오비이락): 시간의 일치로 남의 혐의를 받기쉬움.
傲霜孤節(오상고절): 굽히지않는 절개.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여 새로운 것을 배운다.
優柔不斷(우유부단):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탄 듯..?
臥薪嘗膽(와신상담): 원수을 갚기위하여 고생을 참고견딤.
搖之不動(요지부동): 흔들어도 꼼짝하지않는다.
龍頭蛇尾(용두사미): 끝이 없다는 말.
龍蛇飛騰(용사비등): 용과 뱀이 만나는 모양으로 글씨 체가 활력이 있다.
牛耳讀經(우이독경): 아무리 말을하여도 헛수고. 소귀에 경 읽기.
雲上氣稟(운산기품): 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類萬不同(유만부동): 모든 것이 일치 하지않음.
類類相從(유유상종): 끼리끼리 사뀜.
隱忍自重(은인자중): 견디고 참는다.
以實直告(이실직고): 사실대로 알려라.
以心傳心(이심전심):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통한다.
一擧兩得(일거양득):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 득을봄.
一步不讓(일보불양): 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치 않는다.
一瀉千里(일사천리): 조금도 거침없이 줄달음.
有備無患(유비무환): 미리 준비하면 나중에 근심이 없다.
一場春夢(일장춘몽): 허무한 봄 꿈.
日就月將(일취월장): 나날이 진보함.
一筆揮之(일필휘지): 한숨에 글씨나 글을 씀.
自家撞着(자가당착): 앞 뒤가 서로 어그러져 맞지않음.
自强不息(자강불식): 스스로 힘쓰고 쉬지않음.
自繩自縛(자승자박):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가 옭혀 들어감.
作心三日(작심삼일): 계속 되지 못함.
張三李四(장삼이사): 평범한 인물들.
賊反荷杖(적반하장): 잘못한자가 잘못한 사실을 뉘우치기는커녕 도리어 큰 소리.
轉禍爲福(전화위복): 화가 바뀌여 복이됨.
切磋琢磨(절차탁마): 학문과 기술을 닦음.
頂門一鍼(정문일침): 간절하고 따끔한 충고.
朝令暮改(조령모개): 일을 자주 변경함.
朝三暮四(조삼모사): 간사한 꾀로 사람을 농락함.
主客顚倒(주객전도): 입장이 뒤바뀜.
晝耕夜讀(주경야독):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
走馬看山(주마간산): 바빠서 자세히 보지못하고 지나침.
竹馬故友(죽마고우): 어렸을적부터 친하게 지낸 벗.
衆寡不敵(중과부적): 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못함.
衆口難防(중구난방): 여러 사람의 말을 막을수없다.
指鹿爲馬(지록위마): 웃 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知足不辱(지족불욕): 분수는 아는이는 욕되지않는다.
指呼之間(지호지간): 부르면 곧 대답할수있는 가까운 거리.
進退維谷(진퇴유곡): 가지도 오지도 못할 곤경에 빠짐.
滄海一粟(창해일속): 큰 물건속에 작은 물건.
天方地軸(천방지축): 함부로 덤벙거림.
天衣無縫(천의무봉): 문장이 훌륭하여 손댈곳이 없을 만큼 잘되였음.
千載一遇(천재일우): 다시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靑出於藍(청출어람):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
寸鐵殺人(촌철살인): 짧은 말로 어떤일의 급소을 강타, 사람을 크게 감동시킴.
忠言逆耳(충언역이):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림.
置之度外(치지도외): 버려두고 상대하지 않는다.
七顚八起(칠전팔기): 여러번의 실패도 굽히지 않고 노력함.
七顚八倒(칠전팔도):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
針小棒大(침소봉대): 과장해서 일컬음.
他山之石(타산지석): 타인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도를 닦는데 도움이됨.
卓上空論(탁상공론): 실현성이 없는일.
貪官汚吏(탐관오리):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지 못한 관리.
泰山北斗(태산북두): 남에게 존경을 받는 뛰어난 존재.
破竹之勢(파죽지세): 세력이 강하여 막을 수 없는 세력.
弊袍破笠(폐포파립):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
風樹之嘆(풍수지탄):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 효도치 못한 것을 후회함.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
匹夫匹婦(필부필부): 평범한 사람들.
鶴首苦待(학수고대): 몹시고대함.
虛張聲勢(허장성세): 허세를 부림.
螢雪之功(형설지공): 애써 공부한 보람.
好事多魔(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흔히 장애물이 들기쉬움.
浩然之氣(호연지기): 도의에 근거를 두고 굽히기는커녕 흔들리지 않는 바른 마음.
呼兄呼弟(호형호제):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
惑世誣民(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
昏定晨省(혼정신성): 부모님을 정성껏 보살펴 드림.
畵龍點睛(화룡점정): 사물의 핵심.
換骨奪胎(환골탈태): 타인의 글 취지를 따르되 그 형식을 달리하여 자기 작품처럼 만든다.
膾炙人口(회자인구):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저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이별하게 됨.
橫說竪說(횡설수설): 요점 없이 이말 저말...............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
^(^, 설 연휴 즐겁고 화목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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