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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보행 하는 강아지 직립보행 하는 강아지/따뜻한 하루 언덕을 깡충깡충 뛰어가는 푸들 한 마리,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합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코라 로즈' 2017년, 차에 치여 앞다리 뼈가 완전히 산산이 조각나고 골반도 부러진 심각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결국 감염이 심해 앞다리 모두를 절단하게 됐고 동물구조단체의 보살핌을 통해 점차 뒷다리에 힘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서서 두 발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녀석은 뒤뚱뒤뚱 춤추는듯한 모습이지만 씩씩한 태도를 잃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찾아오는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경우라도, 분명히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시련을 극복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
크리쉬 (Krrish There's No one Like You, 2006)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영화명 : 크리쉬 (Krrish There's No one Like You, 2006) ◈감 독 : 라케쉬 로샨 ◈출 연 : 리틱 로샨 (크리쉬나 '크리쉬' R. 메라/ 로힛 S. 메라 역), 레카 (소니아 S. 메라 역), 프리얀카 초프라 (프리야 역), 나세루딘 샤 (시드한트 아리야 역), 사라트 사제나 (비크람 신하 역) ◈장르/요약정보 : 인도 │ 로맨스/멜로, 어드벤처 174분 ◈줄거리◈ 인도판 수퍼 히어로 영화. 수퍼 히어로의 기본 컨셉은 할리우드의 그것, 특히 수퍼맨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변신을 통해 초능력을 드러낸다는 점, 초능력을 물려준 아버지의 존재, 그리고 수퍼 히어로를 사랑하는 여인 등 할리우드 수퍼 히어로 영화의 공식이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 하지..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꿩의바람꽃)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 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 가지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이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 있게 보이며 미소가 흐르는 표정은 용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요즘은 기업체나 연수원, 공무원들에게 친절교육을 많이 시킨다. 그때마다 빠뜨릴 수 없는 얘기가 웃음과 미소다. 21세기는 나를 상품화하는 시대다. 나의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필수 요소이다. 우리는 맨 처음 상대를 대할 때 가장 먼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마지막 순간을 아름답게...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다수의 일본인 블로그에 따르면 "종말기 의료 전문가" 오츠 슈이치 씨는 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을 죽음을 접하며 그들이 죽기 전에 남긴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했다. 올해 5월 출간된 이 책은 최근 일본 방송에 소개되면서주목을 받고 있다. 1.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평소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히 여겼으면 지금 내가 아프지 않았을 텐데…..
인생/실수는 되풀이 된다. 인생/실수는 되풀이된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말해도 좋다면 몹시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마치 평생 동안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식이요법 환자의 불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소소한 불행에 대항하여 싸우..
감동 글, 축의금 만 삼천원 축의금 만 삼천 원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예쁜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축의금 만 삼천 원과 편지 1통을 건네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낸다. 하루를 벌어야지 하루를 먹고사는 리어카 사과장사가 이 좋은 날 너와 함께 할 수 없음을 용서해다오. 사과를 팔지 않으면 아기가 오늘 밤 분유를 굶어야 한다. 어제는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사과를 팔았다. 온종일 추위와 싸운 돈이 만 삼천 원이다. 하지만 슬프지 않다. 나 지금 눈물을 글썽이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마음만은 너무 기쁘다. '개 밥그릇에 떠있는 별이 돈보다 더 아름다운 거'라고 울먹이던 네 얼굴이 가슴을 파고..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위트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자주꽃방망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위트 도산 안창호 선생이 배제 학당에 입학할 때 면접을 봤다. 면접관 외국선교사가 물었다. "어디서 왔소?" "평양에서 왔습니다." "평양이 여기서 얼마나 되오?" "8백리 쯤 됩니다." "왜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이렇게 먼 서울까지 왔소?" 안창호 학생은 "질문이 있는데 미국은 서울에서 몇 리나 됩니까?" "8만리쯤 되지요." "아니 8만리 밖에서도 저희를 가르치러 왔는데 겨우 8백 리 거리를 못 올 이유가 있겠습니까?" - 윤영준/ 저술가 - 우리 선조들의 정신! 우리의 정신을 가다듬게 합니다. - 지혜를 구하는 자는 지혜를 얻는다.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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