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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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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박물관 경복궁 박물관/우리의 문화가 우리들 뿌리 우리의 문화가 뿌리입니다. 내일은 개천절입니다. 나라사랑이 뿌리를 지키는 일입니다. 우리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국군의 날 에어쇼 아이들 사랑 산아저씨 제공/코로나19가 없던 국군에 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이 나라의 기둥입니다.
새들아, 날아라! 어린이 여러분! 자연사랑은 나라사랑입니다. 자연사랑/나라사랑 자연사랑/나라사랑 어린이 사랑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나라사랑 오리들 소풍가는 날, 먹이 물고온 딱다구리 나라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먹어야 산다. 뻐꾸가는 남에 둥지에 알을 낳는다. 멋진 키스 이건 내 먹이야! 새들의 왕 독수리 위장한 보람으로 물총새를 찍었다. 순서가 바꾸었잖아! 아래 광안리 해수욕장 자연사랑은 아이들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새들처럼 맘껏 비상하세요.
꽃 박람회 구경하기 산아저씨 제공, 산아저씨 감사합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사랑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어린이 사랑/꽃 사랑 장승들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어린이도 장승 사랑입니다. 정말 웃기는 장승들... 장승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어린이 사랑 어른들 사랑 모두 사랑입니다. 자연사랑/나라사랑 자연사랑/아이들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 지난 박람회 사진이라도 힐링하세요.
치매가 뭐니? 3 자연사랑/아이들 사랑 3, 그때는 딸이다. 글/썬라이즈 자식들이 숫자를 백까지 세면 기억이 돌아온다고 자꾸만 시킨다. 자식들이라고 말하니 하기 싫어도 숫자를 세어 본다. 일에서 열까지는 쉽게 세겠는데 그다음부터는 어떤 숫자를 세어야 되는지 몰라서 멀뚱히 자식들을 쳐다봤다. 책을 보라며 동화책도 사다 줬지만 글자도 알아보지 못했다. 말로는 책도 술술 잘 읽고 숫자도 잘 외웠단다. 직장생활도 했었다 하니 똑똑 하기는 했었던 모양인데 남에 얘기를 듣는 것 같다. 허긴 칠 남매를 두었다는데 자식들 나이 먹어가는 것만 계산해도 보통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열까지 밖에 세지 못하는 것을 보면 직장생활을 했다는 말도 믿기지가 않는다. 게다가 고모인가 누군가를 그것도 내가 글자를 가르쳤단다. 나에겐 올케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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