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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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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美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입니다. 행복은 멀리이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 ^(^,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할머니의 명언/유머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日帝 지도에도 간도는 한국 땅!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日帝 지도에도 간도는 한국 땅! (1907~1909년 제작) 최근 국회의원들이 1909년 청일 간에 체결된 ‘간도협약’의 원천적 무효를 확인하는 국회 차원의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백두산 동쪽과 두만강 북쪽에 위치한 간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지도가 잇따라 공개됐다. 1907년 조선통감부 간도파출소에서 작성한 ‘백두산 부근 약도’에 두만강과 별도로 토문강이 명기돼 있음이 확인됐다. 최장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책임연구원이 1998년 펴낸 ‘한중 국경문제 연구’(백산 자료원)에 실린 이 지도는 토문강과 두만강을 별개로 표기하고 있다. 또 이상태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장이 최근 공개한 ‘백두산정계비 부근 수계(水系) 답사도’도 두만강과 별도로 백두산 부근에서 동..
세계의 괴어/대물 낚시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세계의 괴어 40 - 대물낚시 모음 Jeremy Wade River Monsters 1956년 영국 서포크의 농촌에서 태어난 제레미 웨이드씨는 켄트 대학과 브리스톨 대학 생물 과학 분야 대학원을 나와 현재 켄트의 중등학교 생물교사직을 두고있다.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작가및 TV 리포터인 그는 전세계에 낚시 여행을 다니며 River Monster 시리즈를 촬영하며, 여러 종류의 거대한 민물 고기를 잡는 극단적인 별종 낚시꾼으로 유명하다. '리버몬스터'는 세계 각지의 유명 강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물고기들을 직접 잡아 보는 프로그램이다. 건기에 물이 말라도 땅속에서 폐로 호흡하며 살수 있는 아프리카 폐어(Marbled Rug Fish) 아프리카 폐어의..
수삼 겉절이와 보쌈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재료: 돼지고기 전지 400g, 생대추 4~5알, 인삼 1 뿌리, 부추 한 줌, 무순 한팩 간장 3큰 술, 맛술 1큰 술, 설탕 2큰 술, 식초 1큰 술, 고춧가루 2큰 술, 참기름, 통깨 새콤달콤 아삭한 겉절이와 돼지고기 보쌈이 푸짐합니다~~ 대추는 채 썰어서 준비해 주고 무순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ㅎㅎㅎ 몸보신 좀 하려고 수삼도 채 썰어서 넣어줬더니 싸한 수삼의 향이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옥상에서 가져온 부추예요. 큰 볼에 부추 수삼채 대추채 무순을 넣고 겉절이 양념을 모두 넣어준 뒤 손으로 살살 버무려 줍니다. 겉절이는 냉장고에 차게 보관해 두고 보쌈을 만들어요. 찬물에 고기에 칼 짐을 넣어서 넣어주고 월계수 잎 통후추 통마늘 편 생강 대파를 넣고 삶아..
알~ 야의 순수 우리말 알겨내다 : 소소한 남의 것을 좀스러운 언행으로 꾀어서 빼앗아내다. 알 겯다 : 암탉이 발정할 때 알을 배기 위하여 수탉을 부르느라고 골골 소리를 내다. 알구지 : 지게 작대기의 아귀 진 곳. 알 권리 : 알고자 하는 권리. 또는, 알아야 할 권리. ‘알(다)+권리(權利)'의 결합. 알근달근하다 : 맛이 조금 맵고도 달다. 알근하다 : ① 술에 취해서 정신이 조금 몽롱하다. ② 맛이 매워서 입안이 조금 알알하다. 알금뱅이 : 얼굴이 알금알금 얽은 사람. 또는 그 사람의 별명. 알금삼삼 : 잘고 얕게 얽은 자국이 드문드문 있는 모양. 알기내기 : 알아맞히기를 하는 내기. 알깍쟁이 : ① 성질이 다부지고 모진 아이. ② 아이 깍쟁이. 어려서부터 깍쟁이인 사람. 알나리 : 벼슬한 어리고 키 작은 사람에 대한 ..
아모레 셈프레 아모레 셈프레/따뜻한 하루 오래전 유럽에서 전해지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아모레 셈프레(영원한 사랑)'라는 이탈리아어가 적힌 두 통의 엽서를 가슴에 끌어안은 채 숨을 거둔 한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1941년 이탈리아의 장교였던 루이지는 그리스 아름다운 항구도시 파트라이로 파견되었고 그곳에서 운명적인 첫사랑 안겔리키를 만나게 됐습니다. 행군하던 루이지는 안겔리키에게 길을 물었고 그녀는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루이지는 그녀가 굶주림에 지쳐 있음을 눈치채고는 갖고 있던 전투식량과 음식들을 그녀에게 나눠주었고 이를 계기로 이 두 남녀는 가까워졌습니다. 이후에도 루이지는 먹을 것을 들고 그녀의 집을 찾아갔고, 그렇게 서로의 말을 배우며 비밀스러운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그러나 1943년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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