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하는 너

썬라이즈 2024. 8. 2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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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사랑하는 너, 허수아비

3, 하늘, 창문, 사랑, 그리움, 꿈, 향수

4, 문제 이야기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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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

 

시 / 윤보영

 

창문을 열고

하늘을 한번 볼래

맑고

깨끗하기가

어젯밤 꿈에 본 네 얼굴 같아

 

지금은

하늘만큼 보고 싶고

아니

보고 있는 하늘이

너였으면 좋겠어

 

***

 

8월 셋째 주네요.

조금은 선선해진 것 같기는 해요.

무더위 잘 견뎌 내세요.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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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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