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이야기

등화가친(燈火可親)

썬라이즈 2024. 8. 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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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등화가친

3, 가을, 밤, 독서

4, 문제 이야기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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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가친(燈火可親)

 

뜻 / 

가을에는 서늘하므로 밤에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음,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독서하기에 좋다는 말

 

주해 /

등화가친(燈火可親)은 천고마비(天高馬肥)와 함께

가을을 멋스럽게 부를 때 쓰는 말이다.

 

***

 

열대야가 사람을 잡습니다.

모두 건강 챙기세요.

곧 가을이 옵니다.

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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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이다.

가족사랑이 행복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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