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문득 그리운 사람3, 최춘자4, 이야기5, 결론 문득 그리운 사람 시 / 모은 최춘자 문득 그리운 사람 있어 하얀 백지에 적어본 이름 석자 싱그러운 밤공기 마시며 하늘 향해 나직이 속삭여요 영롱한 별빛 속에 반짝 이는 눈동자 내 아린 영혼 지켜주는 그대 눈빛 외로운 밤 함께해 주는 별들도 내 하얀 그리움을 지켜봐 주는 듯 꿈에 그려보는 사랑이지만 늘 보고 싶어 애타는 사람입니다. *** 벌써 금요일 주말로 가네요 한주 무더위 잘 이기시고, 장마 대비 잘하세요초동문학 드림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