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7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머/아이들의 허풍 아이들의 허풍 어떤 두 꼬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한 꼬마가 침대에 누워서 물었다. "넌 여기 왜 왔니?" 다른 꼬마가 대답했다. "나는 편도선 수술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 먼저 꼬마가 말했다. "전혀 걱정할 것 없어 나도 그 수술을 받았는데 마취하고서 한참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까짓 거 식은 죽 먹기야" 이번엔 나중 꼬마가 물었다. "넌 왜 여기 온 거니?" 먼저 꼬마가 대답 했다. "응, 난 포경수술하러 왔어"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와, 난 태어날 때 했는데 1년 동안 걷지도 못했어."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이전 1 다음